네..사용하기에따라 사람마다 유용성의 편차가 있겠지요.
특히 레진을 만드는 모델러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라고들 하시더군요.
가격은 저렴한겁니다 ㅠㅠ
모형용이 아닌 일반 제품은 가격이 2~4만원이랍니다.
하지만 파팅라인마스터는 모형전용의 얇은 칼에 가격도 저렴한편이랍니다. ^^
즐거운 모형생활하세요.
감사합니다.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도대체 어떤 물건 이길레... 이렇게 말이 많을까?
긁어 내는거라는데 편할까?
여러가지 궁금증을 갖고 사장님께 전화까지 해서 물어보고 구매했는데, 편해서 좋습니다.
사람마다 힘을 주고 표현이 다르겠지만, 프라모델 하면서 한번에 끝나는 건 없듯이 이 물건도 약한 힘으로 여러번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될거 같습니다.
모서리나 홈 파진 곳 두루두루 응용할 곳이 많더군요. 가격이 쪼매 비싸서 그렇지만요.ㅋㅋ
이름 비밀번호
/ byte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확인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